이 없으면 이? 이승현 없으면 이대성

입력 2021.04.14 (21:55)

수정 2021.04.14 (22:00)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리온이 이대성의 3점포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이겨 2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 있죠!

이승현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를 지켰지만 해결사 이대성이 있었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3점포가 고비마다 림을 가릅니다.

17점을 넣은 이대성을 중심으로 똘똘뭉친 오리온은 전자랜드를 이겨 1승 2패로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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