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드론으로 불법 산행 감시

입력 2021.04.23 (07:59)

수정 2021.04.23 (08:40)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불법 샛길 산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24일)부터 지능형 드론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지능형 드론 순찰단은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사용 자료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법 산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순찰용 드론을 띄워 감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