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살아남을 때까지 심는다” 사막을 숲으로 만든 한국인들

입력 2021.10.13 (16:43)

2000년대부터 우리 정부와 기업, 민간에서는 몽골 사막화 지역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그곳들이 울창한 숲이 되었는데요. 사막을 숲세권으로 변모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담아 보았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이지혜
디자인 이효정
도움 전예진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youtu.be/KhookguSRB8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