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유시민 “2030 여성 유권자들 존경한다”
입력 2022.03.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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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9일 KBS 대선 개표방송에서 세대별·성별 유권자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우리 현대 정치사에서 최초로 20대, 30대 여성들이 처음으로 대선에 권력의 향배를 좌우할 수도 있는 유권자 집단으로 떠올랐다"면서 "존경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치권을 향해선 "남녀를 갈라치기하고, 여성 유권자들을 경시한 단견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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