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2.03.11 (21:58)

수정 2022.03.11 (22:04)

매화꽃, 산수유꽃 소식 올라오는 걸 보니 그래도, '봄' 입니다.

주말 사이 기다리던 비가 내린 뒤엔 봄기운이 더욱 짙어지겠죠.

쉼없이 달려온 모두의 지친 마음에도 새봄이 차곡차곡 쌓이길 바랍니다.

KBS 아홉 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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