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덕수 인준 표결에 “상식에 따라 잘 처리해줄 것으로 생각”
입력 2022.05.19 (09:21)
수정 2022.05.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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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오늘(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자 인준 표결을 앞두고 야당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 후보자 인준 표결과 관련해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문회를 마쳤지만, 아직 임명이 이뤄지지 않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7일 출근길에서는 정호영 후보자 관련한 질문에 “좀 더 검토해보겠다”고 고심을 나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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