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개량 민속악기 저대, 새납 연주

입력 2023.04.08 (08:26)

수정 2023.04.08 (09:39)

우리 전통 악기 이름을 두고 우리와 북한에서 쓰는 명칭이 좀 다른데요.

우리는 대금이라 하는데 북한에선 저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네, 농악에 많이 쓰이는 태평소, 날라리는 새납이라고 하는데, 악기 개량에도 적극적입니다.

저대와 새납의 연주 영상을 전해 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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