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전국 시·도 친선 체육대회 6년 만에 열려

입력 2023.09.22 (23:23)

수정 2023.09.22 (23:32)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않았던 전국 17개시도와 행정안전부의 친선 체육대회가 울산에서 6년만에 열립니다.

오늘 문수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축구와 테니스, 족구, 볼링 등 6개 정식 종목과 야구와 E스포츠 2개 시범 종목에 18개 팀 2천 3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울산시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각 시도별 전담팀 등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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