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귤 수확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운영
입력 2023.09.28 (21:23)
수정 2023.09.28 (21:3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올해 감귤 수확철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위미농협이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며, 다음 달부터 다섯 달 동안 감귤 수확작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맺은 뒤 조합원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위미농협이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며, 다음 달부터 다섯 달 동안 감귤 수확작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맺은 뒤 조합원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단독] 국세청, CJ제일제당 대대적 세무조사…이유는?](/data/news/2024/11/26/20241126_hEkfTe.jpg)
![[단독] 주민번호·동호수까지…주주명부 털렸다](/data/news/2024/11/26/20241126_qGqQTi.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북한 영상] 과일군 과수원](/data/news/2023/10/14/20231014_shjlXM.jpg)
![[통일로 미래로] 음악으로 전하는 북한 인권 이야기](/data/news/2023/10/14/20231014_YsJS9l.jpg)
![[클로즈업 북한] 권력층의 명품 사랑…대북 제재 허점?](/data/news/2023/10/16/20231016_4zPvt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