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라파 개방’ 내일로…바이든 “대규모 지원안 제출” 외

입력 2023.10.20 (12:31)

수정 2023.10.20 (12:39)

이스라엘이 지상전이 임박했음을 거듭 시사한 가운데,가자 지구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 전달 통로인 라파 국경은 내일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대규모 긴급 안보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 혁신에 당력 집중”…“국면전환용 빈 수레”

정부가 발표한 의료 혁신안에 대해 국민의힘은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넘어 전국에 고른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단계적인 이행안조차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국면전환용 빈 수레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미 국채금리 한때 5% 돌파…16년여 만 최고치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한때 5%를 넘어서며 16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현재 기준금리가 너무 높지는 않다고 밝혀 고금리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실제 공포감 못 느껴도 스토킹 처벌 가능”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도 전처의 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의 행위를 한 남성에게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피해자가 실제 불안감을 느꼈는지 입증 여부와 관계 없이 객관적으로 공포감을 느낄만한 행위라면 스토킹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러 외무, 김정은 만나 “합의 이행 준비됐다”

북한을 방문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어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양국 정상간 합의 사항을 모두 이행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러 간 최고위급 접촉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푸틴 대통령의 북한 답방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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