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독일에서 기술 배워 30여 년 만에 수십조 원대 수주 노리는 K-잠수함 근황
입력 2023.10.28 (11:00)
수정 2023.10.28 (15:11)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전투기, 자주포에 이어 최근엔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k방산의 경쟁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수십조 원대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건에 우리나라 조선 해양 회사가 언급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난 1987년 잠수함 건조 기술을 배우기 위해 150여 명의 한국인들이 독일로 떠난 것이 우리나라 잠수함 역사의 시작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K-잠수함, 과연 세계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졌는지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https://youtu.be/SW7NIDpS_tA
수십조 원대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건에 우리나라 조선 해양 회사가 언급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난 1987년 잠수함 건조 기술을 배우기 위해 150여 명의 한국인들이 독일로 떠난 것이 우리나라 잠수함 역사의 시작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K-잠수함, 과연 세계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졌는지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https://youtu.be/SW7NIDpS_tA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