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불법 촬영 막기 위한 ‘찰칵’ 소리, 실효성 있다 없다?
입력 2023.11.11 (11:00)
수정 2023.1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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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휴대전화 카메라 촬영음의 설정이 자율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대전화 촬영음 강제 발생 규제는 불법 촬영 방지를 목적으로 2004년 5월부터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데다, 최근에 무음 카메라 앱들이 대중화되면서 과연 이 제도가 실효성이 있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카메라 촬영음에 대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WXgQqH3NjA4
휴대전화 촬영음 강제 발생 규제는 불법 촬영 방지를 목적으로 2004년 5월부터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데다, 최근에 무음 카메라 앱들이 대중화되면서 과연 이 제도가 실효성이 있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카메라 촬영음에 대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WXgQqH3Nj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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