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디지털 체험 공간 조성

입력 2023.11.21 (10:11)

수정 2023.11.21 (10:24)

양양군이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에 디지털 실감 기술을 활용한 영상관과 체험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영상관은 선사시대 오산리 풍경과 생활 모습, 선사유물 문양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로 구성됐으며, 전시실은 동물 VR과 신석기 시대 색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