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베끼기’ 선수 총출동

입력 2023.12.13 (19:36)

수정 2023.12.13 (19:48)

그 옛날 학창시절, 이른바 '커닝'이라 불린 '베끼기'가 어느 정도 낭만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책상에 써 두는 건 기본, 온갖 학용품을 동원하거나 아예 손바닥에 답을 적어놓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학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베끼기 근절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옛날엔 모르는 척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베끼기'는 엄연한 불법이라는 사실, 기억해야겠습니다.

'부케부캐'가 각양각색의 '커닝'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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