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공지
입력 2023.12.18 (18:08)
수정 2023.12.18 (18:15)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재생 설정
화질
재생 속도
자막
자동재생
이전기사
“미국 전역이 사정권”…한·미·일, “북한 미사일 규탄” 전화 협의
다음기사
‘돈 봉투’ 송영길 구속 기로…검찰, 윤관석에 징역 5년 구형
좋아요
0
응원해요
후속 원해요
[단독] 윤 측 “계엄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따져보니 전례 없어
‘계엄특검법’ VS ‘내란특검법’ 합의될까?…내일 담판
조지호, 계엄의밤 ‘한동훈 체포조’ 보고 받았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미 산불 원인은 송전탑? 목격 영상 포착
서부지법 or 중앙지법…‘관할 공방’ 어떻게 봐야 하나요?
막 오른 ‘계엄 재판’…김용현 측 “재판권 없으니 공소 기각해야”
“부정선거 증거 너무나 많다” 윤 대통령…선관위 반박 논리는?
지난해 범죄 악용 ‘가상자산’ 59조 원…지금도 진행중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다시 만난 김대중] 영원한 선생님 김대중의 유산 - 사회학자 한상진①
윤 대통령 측 “오후 공수처 조사 안 나갈 것…위법한 조사에 응할 필요 없어”
‘인사 조치’ 압박에도 길 터준 경호관들…“직원들 범죄자 만들 수 없어”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취소 소송 1심 승소…법원 “사유 불인정”
윤 대통령 ‘손편지’ 공개…“직무정지 이후 이제야 대통령 실감”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론에 무게…막판 의견 조율
민주, ‘이낙연 신당’ 불가론 확산…신당 중단 호소문에 117명 연명
여, ‘한동훈 비대위원장’ 격론…야, ‘이낙연 신당’ 견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