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묘기 덩크가 쏟아졌다

입력 2024.01.20 (21:40)

수정 2024.01.20 (21:54)

NBA 코트에서는 별들의 묘기 덩크슛이 쏟아졌습니다.

테이텀, 엠비드부터 백전노장 불혹 나이인 르브론 제임스까지 우아한 덩크들 함께 보시죠.

테이텀 GO, 테이텀 GO~ 질풍같이 가더니 원 투 스텝, 덩크~

다시 봐도 파워넘친 슬램덩크였네요.

이번엔 조엘 엠비드 보실까요.

슛이 여의치 않자 백보드를 활용하는데요.

이게 올스타전인가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장면.

예술점수도 주고싶네요.

마지막 주인공은 르브론 제임스.

먼저 엔서니 데이비스의 덩크를 만드는 멋진 앨리웁 패스에 이어, 이번엔 본인 스스로 덩크슛까지.

르브론은 역시 르브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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