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중대재해법 유예 여지’ 규탄”

입력 2024.01.31 (21:38)

수정 2024.01.31 (21:54)

민주노총은 오늘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 처리 움직임과 관련해 정부와 여야를 모두 비판했습니다.

한국노총도 성명을 내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민생을 살피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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