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호강 타임 카이리 어빙 덩크부터

입력 2024.02.07 (22:06)

수정 2024.02.07 (22:09)

NBA 선수로는 크지 않은 180센티미터대의 카이리 어빙이 번개같이 공간을 파고들어 환상적인 덩크슛을 넣었는데요.

눈호강 타임 갑니다.

팀의 공격 전개를 보지 마시고 왼쪽 코너에 있는 이 선수를 주목해보실까요.

카이리 어빙의 대쉬~ 그리고 앨리웁 덩크~

188센티미터의 어빙이 이런 재주도 있었다니 와우 언빌리버블~

이번엔 아테토쿤보가 갑니다.

성큼성큼 덩크~

다시 보시면 이건 무슨 세단뛰기 선수의 덩크를 보는 것 같은 보폭이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마지막 덩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쏙 성공시킨 앨리웁 덩크 NBA 별들의 덩크는 정말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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