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입력 2024.02.16 (23:53)

수정 2024.02.17 (00:04)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있는 쇄석장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활용됩니다.

동해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삼화동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B동 건물을 전시와 교육 등 체험 공간과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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