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영·고성 강석주-밀양·의령·함안·창녕 우서영 공천
입력 2024.02.21 (19:41)
수정 2024.0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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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1일) 경남 2개 선거구의 공천을 추가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통영·고성에 강석주 전 통영시장을, 밀양·의령·함안·창녕에는 우서영 도당 대변인을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경남에서 지역구 13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창원 진해와 사천·남해·하동은 경선을 치르기로 해, 산청·함양·거창·합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통영·고성에 강석주 전 통영시장을, 밀양·의령·함안·창녕에는 우서영 도당 대변인을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경남에서 지역구 13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창원 진해와 사천·남해·하동은 경선을 치르기로 해, 산청·함양·거창·합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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