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입력 2024.03.21 (10:28)

수정 2024.03.21 (10:49)

안동 지역에도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시작했습니다.

안동시는 최근 라오스 계절근로자 45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7차례에 걸쳐, 3백54명이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마을별 영농 시작 시기에 맞춰 분산 배치돼 5개월에서 8개월의 영농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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