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에 고양시 참여…3호선 등 26개 역사
입력 2024.03.25 (12:54)
수정 2024.03.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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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 원대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경기도 고양시가 참여합니다.
서울시와 고양시는 오늘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에서 삼송 구간 10개 역사, 경의중앙선 탄현에서 한국항공대 10개 역사, 서해선 일산에서 능곡까지 6개 역사의 참여가 포함됐습니다.
서울시와 고양시는 오늘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에서 삼송 구간 10개 역사, 경의중앙선 탄현에서 한국항공대 10개 역사, 서해선 일산에서 능곡까지 6개 역사의 참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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