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핫플의 대명사 성수동, 유통기한 생길까?

입력 2024.04.03 (17:46)

홍대, 명동을 제치고 핫플로 자리 잡은 성수.

그런데 요즘, 젠트리피케이션 ‘초기 증상’이
곳곳에 눈에 띈다고 하는데요. 크랩이 직접 성수동의 ‘원조’들을 만나
성수동의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https://youtu.be/TUMw-rvh-Ww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