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입력 2024.04.08 (21:00)

수정 2024.04.08 (21:06)

여야, 최대 격전지 수도권 집중 유세

22대 총선 본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수도권 격전지를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최고치 사전투표율’ 누가 웃을까?

역대 최고치인 사전투표율에 대해 여야 모두 각당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전 선거 결과와 비교해 유불리를 따져봅니다.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 징역 15년 구형

검찰이 억대 뇌물 수수와 대북송금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1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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