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영국의 젖줄 템스강…어쩌다 ‘똥물’이 됐나?
입력 2024.04.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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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열린 조정 경기 '옥스브릿지'에 특이한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경기 후에 승리 팀이 강에 입수하는 것도 금지하고, 물이 튀지 않게 조심하라는 지침인데요.
강에서 치러지는 경기지만, 이처럼 물에 닿는 것을 주의하라고 한 이유는 템스강의 수질 때문입니다.
영국의 환경단체에 따르면 현재 템스강의 대장균 수치는 기준치의 10배가 넘는다고 하거든요.
한때 '템스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정화됐던 템스강은 어쩌다 오물로 뒤덮인 강이 된 것일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xWH1l8Hr_x0
경기 후에 승리 팀이 강에 입수하는 것도 금지하고, 물이 튀지 않게 조심하라는 지침인데요.
강에서 치러지는 경기지만, 이처럼 물에 닿는 것을 주의하라고 한 이유는 템스강의 수질 때문입니다.
영국의 환경단체에 따르면 현재 템스강의 대장균 수치는 기준치의 10배가 넘는다고 하거든요.
한때 '템스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정화됐던 템스강은 어쩌다 오물로 뒤덮인 강이 된 것일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xWH1l8Hr_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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