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구독료는 오르고 계정 공유도 안 되고…제약 많아지는 OTT 근황

입력 2024.04.19 (17:50)

지난해 11월 넷플릭스는 소문만 무성하던 계정 공유 단속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사람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었죠.

그런데 최근 디즈니CEO 밥 아이거도 "디즈니플러스도 계정 공유를 단속하겠다" 라고 밝혀 화제였습니다.

가뜩이나 오른 각종 구독료에 계정 공유는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는 작은 숨통이었는데... 이렇게 모든 OTT에서 계정 공유를 막게 될까요?
여기에 광고형 요금제 등 요금 관련 전략들이 나오는 상황

앞으로 OTT 시장은 어떻게 되는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YvqkR5bkTIk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