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청정수소 생산기지’ 부안에 조성

입력 2024.05.31 (07:47)

수정 2024.05.31 (08:36)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청정수소 생산기지가 부안에 조성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비 등 백20억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건립합니다.

이 시설은 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하는 방식을 도입해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하루에 청정수소 1톤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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