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입력 2024.06.03 (21:00)
수정 2024.06.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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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에 석유·가스 대량 매장 가능성”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시추 일정과 경제성 등을 분석했습니다.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시킨다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오물 풍선 살포와 GPS 교란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집니다.
윤 대통령, 아프리카 정상들과 연쇄 회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윤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시추 일정과 경제성 등을 분석했습니다.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시킨다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오물 풍선 살포와 GPS 교란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집니다.
윤 대통령, 아프리카 정상들과 연쇄 회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윤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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