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임원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입력 2024.06.05 (19:52)

수정 2024.06.05 (19:55)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KBS 박민 사장 등 경영진이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박민 사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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