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허위 인터뷰 보도 의혹’ 뉴스타파 대표 소환

입력 2024.06.05 (21:36)

수정 2024.06.05 (21:45)

지난 대선 당시 이른바 '허위 인터뷰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김 대표는 2022년 3월 윤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인 조우형 씨에게 커피를 타주고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허위 보도를 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