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재영 목사 ‘주거침입 혐의’ 조사
입력 2024.06.13 (21:23)
수정 2024.06.13 (21:28)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뉴스9 곧이어]](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06/13/130_7987319.jpg)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오늘(13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는 경찰 조사 출석 전 "모든 건 김건희 여사 측과 합의하고 만남이 이뤄졌다"며 주거침입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목사는 경찰 조사 출석 전 "모든 건 김건희 여사 측과 합의하고 만남이 이뤄졌다"며 주거침입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