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패저/독일 내무장관 : "100% 보안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관계자는 고도로 전문적으로 준비돼 있습니다. 우리는 극도로 경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초기 단계에서 위험을 식별하고 예방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는 국제경찰협력센터 가동을 시작해 유럽 각국과 공조하고 대회기간 매일 2만 2천명의 경찰이 휴가없이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김영환/영상편집: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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