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4.06.18 (18:44)

수정 2024.06.20 (18:39)

내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장마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 장마란 말, 얼마나 더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양동이로 들이붓듯 몰아치는 극한 호우의 시대, 장마란 단어를 우기로 대체하잔 말이 나올 정도라면, 우리의 대비도 달라져야 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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