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바람의 아들’과 ‘손자’의 ‘아름다운 밤’

입력 2024.06.27 (22:01)

수정 2024.06.27 (22:08)

어깨 수술를 받았던 이정후가 모처럼 홈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아버지 이종범의 시구를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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