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입력 2024.07.05 (21:00)

수정 2024.07.05 (21:04)

“탄핵은 직권남용”…정치권 공방도 가열

이원석 검찰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소추안 발의가 직권남용과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위법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공방도 더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 전대 쟁점 부상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세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 대해 공세에 나선 가운데 한 후보도 구체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북·중 관계 경색으로 민생고 가중”

북한의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중국과의 관계도 악화 되면서 물자수입이 감소해 민생고가 가중되고 있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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