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당첨금 4억 2천여만 원
입력 2024.07.14 (07:05)
수정 2024.07.14 (07:1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어제(13일) 추첨한 로또복권 제1128회에서 63명이 1등에 당첨,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 최다 기록입니다.
종전 최다 기록은 2022년 6월 12일 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으로 50명이 1등에 당첨된 바 있습니다.
무더기 당첨에 따라 1등 당첨금은 4억 1,993만 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 최다 기록입니다.
종전 최다 기록은 2022년 6월 12일 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으로 50명이 1등에 당첨된 바 있습니다.
무더기 당첨에 따라 1등 당첨금은 4억 1,993만 원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친절한 뉴스K] 63명 무더기 1등…‘로또 조작’ 의심까지](/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4/07/16/140_8013047.jpg)
![63명 무더기 1등…‘로또 조작’ 의심까지 [친절한 뉴스K]](/data/news/2024/07/16/20240716_wsEOmN.jpg)
![[경제 핫 클립] 로또 1등만 63명, 복권위에 이유 물었더니](/data/news/title_image/newsmp4/economyconcert/2024/07/15/80_801199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