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생각도 못한 충격적 결과’…배드민턴 여자 복식 백하나 이소희 준결승 좌절

입력 2024.08.01 (18:03)

수정 2024.08.01 (18:06)


배드민턴 ‘여자복식 에이스’ 이소희와 백하나가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백하나 이소희 조는 현지 시각 1일 프랑스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패했습니다.

앞서 김소영·공희용(10위)도 말레이시아에 일격을 맞아 탈락했습니다. 이소희·백하나도 짐을 싸면서, 기대를 모았던 한국 여자복식은 ‘노메달’로 이번 대회를 끝냈습니다.

최선을 다한 두 선수의 경기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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