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일스, 아…” 탄식 나왔던 그 장면, 그래도 ‘팽팽’

입력 2024.08.02 (02:16)

수정 2024.08.02 (02:16)

세계 최고 선수로 꼽히는 시몬 바일스가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평소 “제일 못하는 종목”이라던 이단평행봉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 중반 브라질의 안드라지에 이어 2위에 올라있습니다.

경기 장면 직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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