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임시현·김우진 ‘금메달 획득’…양궁 혼성 단체 결승

입력 2024.08.03 (01:10)

수정 2024.08.03 (01:43)


한국 양궁 대표팀의 남녀 에이스 김우진과 임시현이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하며 2024 파리 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현지시각 2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혼성전 결승에서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운루에게 6-0(38-35 36-35 36-35)으로 이겼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남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한 임시현과 김우진은 이로써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임시현 김우진의 결승,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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