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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법률 따라 결정”…여야정협의체는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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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서 트랙터 진입 저지한 경찰,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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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는 사적 이용” 국가유산청 답변 나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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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의 밤’ 수사관 81명 대기했다…‘체포조’ 위해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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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서류 ‘수령 거부’…헌재 “발송송달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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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서류 20일 우편 도달…송달 효력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