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 총력 대응

입력 2024.08.28 (21:48)

수정 2024.08.28 (21:59)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방심위는 전담 모니터 인력을 두 배로 확충해 유통 경로를 신속 파악하고, 시정 요구와 수사 의뢰 등을 통해 빠른 피해 구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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