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4.09.07 (21:40)

수정 2024.09.07 (21:48)

추석을 앞두고 택배배송을 가장한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릴 걸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링크를 열어보라고 하면 절대 열어보면 안되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