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전쟁 1년, 가자지구 사망 4만 1,825명

입력 2024.10.06 (17:02)

수정 2024.10.06 (17:12)

지난해 10월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에서만 4만 명 넘는 주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현지시각 5일 기준 전쟁 사망자는 4만 천825명, 부상자는 9만 6천910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이번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가 천200명 이상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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