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요 기관 국정 감사 시작

입력 2024.10.07 (19:40)

수정 2024.10.07 (20:12)

대구와 경북 주요 기관에 대한 국정 감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 지역 법원과 검찰, 경북대 등은 오는 17일 국감을 받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채 상병 사건 등의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과방위가 경주에서 월성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18일에는 환노위가 안동댐 현장을 살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