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오늘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페이 정부 지원 감축 등으로 중소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인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반대한다"며 울산지역 상인들의 서명을 포함해 전국의 항의 서명을 배달의 민족 본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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