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머리 위로 올려 놓는 것은 이 16살 소년에게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아예 온 몸을 반으로 접고 두 손에 의지해 몸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등 위에 캔을 올려 놓자 어깨를 접어 캔을 찌그러트립니다.
리투아니아에 살고 있는 이 고무 소년에게는 수갑조차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