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모·친형 태우고 바다로 돌진 40대 중형

입력 2024.10.31 (21:50)

수정 2024.10.31 (21:54)

치매에 걸린 노모와 친형을 태운 차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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