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 첫 원탁회의 개최

입력 2024.11.07 (22:03)

수정 2024.11.07 (22:05)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첫 원탁회의가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금융계와 학계, 언론계 등 각계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 허브도시'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은 신공항 준비 전담 조직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박금융의 디지털 자산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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