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룬 ‘삐약이’, 신유빈과 함께하는 유소년탁구축제 개최

입력 2024.11.16 (21:33)

수정 2024.11.16 (21:43)

한국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이 자신의 이름을 건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석해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릴 만큼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하는 주인공, 바로 '삐약이' 신유빈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고, 가볍게 몸도 풀며 탁구 꿈나무들과 추억을 쌓았습니다.

어린 시절 꿈대로, 자신의 이름을 건 탁구 축제를 열고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한 소감 들어볼까요?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유소년 선수들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요. 앞으로 저와 함께 같이 파이팅해서 한국 탁구를 이끌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탁구 많이 사랑해 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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