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창작동요 100주년 ‘동요서교자료방 수장고’ 개관

입력 2024.11.18 (20:15)

수정 2024.11.18 (20:42)

우리나라 창작동요는 1924년 윤극영 작곡가의 '반달'로 출발해 올해로 100년 역사를 맞았습니다.

음성동요학교에서는 이를 기념해 윤극영 작곡가의 친필 액자는 물론, 수장고를 개관해 미공개 자료들을 공개했는데요.

화제 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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